요약

올 한 해. 전 직장 퇴사하고, 이직하고, 발표하고, 안 해보던거 다 해보고, 회고하고...! 바쁘고 신나는 한 해 였습니다. (기술이나 공부에 대한 건 별도 포스트로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멋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감사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저에게 영감을 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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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들 앞에 서다.

난생 처음 대중 앞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상한모임 99콘>에서 <SI 탈출기> 라는 제목으로요.

이상한모임

99콘 : SI탈출기 - 황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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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폭발하던 발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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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다 옛날 일 생각나서 울컥했던 시간


멋진 동료들을 만나다.

결국 올해의 최대 성공은 멋진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된 사실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좋은 것들을 팀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풀스택 개발자 민섭님
압도적인 긍정력으로 개발 정진하시는 지훈님
새로운 것들과 험난한 일에 앞장서 주시는 선혁님
주니어의 기준을 품격있게 올려주신 제희님
코드를 찍어내는 신속의 영근님
농사가 봉인구 였던게 아닌가 싶은 우현님
기계인간이라는 닉네임을 행동으로 이해시켜주신 종립님(기계인간 John Grib)

생각나는 것들

  • 팀을 만드는데 이거저거 시도해 보기로 하다: 편해져라 얍!
    • 내부 문서(주로 매뉴얼)를 작성하다
      • Aurora Cluster 동작원리, 관련 백서 번역

      • AWS KMS에 대하여

      • 업무 환경 개선 요청 사항 정리

      • 슬랙 가이드

      • 회사 생활 가이드

      • 개발 팀 간 요청 방법 가시화

      • 야경꾼 일지(장애 추노꾼): 왜 우리는 넘어지는가?

        장애 상황에서의 협업 방법

      • 그 외의 잡다구리한 많은 개선들

    • 개발 이야기 (DDD): 너무 많은 것들에 대한 고민들. 기존 틀을 부수고 제대로 개발을 하기 위한 많은 것들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하게 여기던 것들도 새롭게 보이게 되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이벤트 스토밍을 하다
      • TDD + Mob 프로그래밍을 하다
      •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런칭하다: 놀랍게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세부사항은 아무래도 비즈니스랑 직결되다 보니..

마무리

올 한해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SI에서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세상에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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